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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노트 어워드] 유현국 과장의 감사는 “플러스 알파(+∂)”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거듭하는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변화를 자연스러운 진화의 과정이자 도전의 결과물로 받아들여야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 누군가는 성장하고, 누군가는 안주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도태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내 삶에 시너지 효과를 내게 할 수 있을까? 서울캠퍼스 유현국 과장은 감사편지 쓰기라는 변화를 자연스레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회사생활은 물론 삶의 전반에까지 긍정의 에너지를 맛보게 되었다. 마법노트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배웠다는 그의 노하우를 함께 배워보자.
취재 이지은 주임(leeje@nepes.co.kr)

 

Q1. 서울캠퍼스의 마법노트 슈퍼스타로 등극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소감이라고 하니 뭔가 거창한 말을 써야 할 것 같은 부담이 듭니다. 감사편지는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기보다는 그에 대한 회신을 받고 더 기쁜 마음에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날은 습관적으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상대방의 생각지 못한 진심 어린 화답에 저 자신이 부끄러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제 감사 메시지에 일일이 답해주고 같이 감사 쓰기를 해 준 저희 팀원들을 비롯한 네패스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Q2. 서울캠퍼스의 마법노트 슈퍼스타로 등극한 본인만의 특별한 마법노트 사용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마법노트를 생활화하는 게 노하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 근처에 마법 노트를 놔두는 것도 습관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출·퇴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에 항상 잊지 않고 생활화하려고 노력했고, 점차 익숙해진 후에는 사무실에서도 문득 고마운 일들이 생겼을 때 바로 바로 마법노트를 통해서 감사함을 전달했습니다. 즉시 감사함을 표현하는 습관과 마법노트를 생활화하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Q3. 감사 메시지를 많이 보내시는 만큼 받은 감사 메시지도 많으실 텐데요. 지금까지 받은 감사 메시지 중 인상적인 내용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제가 하는 일이 외부 기업에 협업과 감사를 전파하는 일이다 보니 얼마 전 모 기업 담당자에게 마법노트를 소개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분 핸드폰에 직접 마법노트를 설치해 드렸고,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 추가와 함께 편안한 미팅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미팅 자리에서는 마법노트에 크게 관심 없으셨던 분이 실제 감사메시지를 받고 난 후에는 너무 좋은 앱을 소개해 줘서 고맙다는 회신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회사의 내부 정책상 감사교육만 진행하고 마법노트를 도입하지는 못했지만 그 날부터 그분은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지인들에게 마법노트를 소개하여 감사를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가끔 그분에게서 감사메시지를 받을 때는 감사를 전파하는 저 자신이 뿌듯합니다.

 

Q4.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감사쓰기를 실천하며 본인 스스로 그리고 가정이나 직장 주변에서 어떤 변화를 느끼셨나요?

감사 쓰기를 실천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저의 사고방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뭐든지 할 수 있다’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은 아니구요. 예전에는 어떤 원인에 대하여 감사하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운전을 하다 저의 과실로 인하여 가벼운 접촉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사고를 후회하고 자책하기보다는 “가벼운 접촉사고라서 감사합니다.”, “원래 조금 상처나 있던 부위에 사고 나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가 아닌 혼자 있을 때 사고 나서 감사합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인간 유현국 많이 변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들 덕분에 사고에 대한 찜찜함을 금방 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Q5. 감사쓰기를 통해 장, 단기적으로 기대하는 것이 있나요?

반복된 일상생활에서 가끔은 무기력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감사 쓰기를 통해서 이런 무기력함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들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제가 당연하다고 여기던 것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일에 대한 목적의식이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저에게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도 많이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지난번 서울캠퍼스에서 마법노트 어워드 2위를 하면서 내심 언젠가 1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 순간이 와서 감사하고, 장기적으로는 n가족과 함께 이러한 감사 쓰기를 생활화하면서 계속 즐겁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Q6. 유현국 과장님에게 감사란?

예전에 제가 생각하는 감사는 ‘플러스(+)’였습니다. 안 해도 그만이지만 하면 나쁠 것도 없는 그런 개념이었던 거죠. 하지만 감사 쓰기를 통해 감사가 생활이 된 지금 제게 감사는 단순한 ‘플러스(+)’의 개념을 넘어선 ‘플러스 알파(+∂)’ 입니다. 시너지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유 중 마지막 자유는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취할 수 있는 자유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의 태도를 통해서 회사생활뿐만 아니라 제 삶의 전반에서 갖게 된 ‘플러스 알파(+∂)’라는 효과를 n가족 모두와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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