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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릴레이] 멀리서 보면 더욱 뚜렷이 보이는 사람 홍홍표대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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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감사편지 릴레이의 주인공, 총무그룹 홍홍표 대리)

저에게는 감사해야 할 사람이 많습니다만 중국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문득 문득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이 사람은 성실하고 애착을 가지고 일을 대하기 때문이고 함께 많은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람을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가까이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멀리서 보니 더욱 뚜렷이 보이는 사람, 홍홍표대리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담배 피는 사람의 천국, 쓰레기의 천국(?)’입니다. 어디에서나 흡연을 하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식당에서 흡연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고객과의 회의 도중에도 담배가 날아다니며(친구를 맺자는 의미라고 함) 심지어는 호텔, 대중 목욕탕에서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흡연을 합니다. 아무데서나 피우는 것도 문제이지만 피운 다음 그냥 버리는 것 때문에 천국의 이야기가 나온 듯합니다.

어디에서나 투척되는 쓰레기때문에 중국에서는 치우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아침에 가장 먼저 마주치는 사람들이 그들이요

건물마다, 공원마다, 거리마다 꼭 있는 사람들이 그들입니다.

그들을 볼 때마다 우리회사를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현이 미흡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서서 출근해서 본인보다는 남들을 배려한 마음이 큰 사람들임에도…….

그들 중에서 홍홍표대리를 알게 된 것은 2009년부터 인 것 같은데

만날 때 마다 ‘필요하면 언제든 저를 불러주세요’라는 멘트를 남겨서 저에게는 남다른 느낌을 주던 직원이었는데 2010년쯤에 분당에서 오창으로 이사온 던 날 그의 도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의 이사인 양 짐 정리와 청소를 도와 주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현재는 떨어져 연락은 쉽지 않지만 멀리서 보니 당신의 열정과 배려가 보이는 듯합니다.

홍대리!  감사합니다.

From. 박영동 담당(C-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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