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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창립 23주년, 이병구 대표 ‘또 다른 23년을 위해…’

“혁신(innovation)과 새로움(new things), 감사(say thanks)로 지속적 성장 일궈내야”

네패스가 24일 창립 23주년을 맞았다. 충북의 대표기업으로 음성에서부터 터를 일구어 오창, 익산, 싱가폴, 러시아 등으로 지경을 넓혀 성장해 온 네패스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추가한 것이다.

CEO는 이날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영원한 생명’이라는 네패스의 뜻을 되새기며 또 다른 23년을 위한 지속성장요소를 생활화하자는 내용의 창립 기념사를 전했다.

CEO는 회사와 개인 모두가 번영하는 데 필요한 지속성장요소로 innovation, New things, Say thanks에 대해 설명하며 “이 3가지를 생활화하여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직원에게 당부했다.

이날 CEO는 별도의 행사 없이 장기근속상 대표 수상자인 김경철 상무(중앙연구소 신사업팀) 및 BU장들과 자리를 마련하여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기념사 전문.

n가족 여러분,

먼저 네패스 23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오늘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그동안 네패스를 위해 직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 모든 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의 평균수명이 20년이라 하는데, 우리 회사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구성원들이 회사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자는 염원을 담아 회사 이름 자체를 ‘영원한 생명’이란 뜻이 담긴 네패스로 명명했습니다.

superstar 여러분,

오늘 저는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23년을 회사와 구성원 개개인 모두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번영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지속성장요소 3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innovation입니다.

 변화무쌍한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생존해나가기 위해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확실한 경쟁력(QCDS)을 확보함으로써 그 분야에 선도자가 되어 global 시장으로 지경을 넓혀 나가야 합니다.

확실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innovation은 우선 ‘자기혁신’에서 시작됩니다. 자기혁신은 딱딱한 자아의 껍질 속에 갇혀있거나 관성에 젖어 있는 상태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즉, 자기중심적으로 일하는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굵은 땀방울이 있어야 자유롭고 창의적 생각이 가능하고, 이런 유연한 사고를 통해 혁신을 하나하나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자기혁신이 되었다면 다음 단계는 ‘업무혁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업무내용( 4M + 3P ) 혁신이 이루어져야 사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연계성을 구성원 모두가 명확히 인식하고, 서로 목표를 위해 합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합력을 위해서는 공유와 토론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모든 일에 적극 참여하여 자신을 open하고 의견을 많이 개진하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조직의 일원으로서 조직과 연계되어 열심히 잘해야 결과적으로 조직과 자기의 성과를 함께 창출 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업무혁신 다음으로는 ‘공동체 혁신’으로 회사전체의 가치창출에 솔선수범으로 앞장서야 합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즉 자기 업무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든 없든 회사의 손실을 없애고 가치를 창출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또한 다른 사람이 개입했을 때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넉넉한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자기 일 외 회사 다른 일에 무관심한 사람은 충성심이 부족하며 공동체의 번영에 소극적 자세를 취하므로 결국 자신의 존재 가치를 감소시키게 됩니다.

둘째, new things입니다.

 모든 유기체는 life time이 있습니다. 회사도 유기체인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이므로 회사 역시 하나의 유기체이며, 그러므로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또한 life time이 존재합니다.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3P 즉 새로운 제품, 새로운 process, 새로운 사람들이 계속 흘러들어와 생명력을 가지고 계속 변신해 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탐색/탐구 활동을 통하여 새로운 것을 찾고 접목시키고 육성하는 일을 부단히, 부지런히 해서 회사를 지속성장이 가능한 유기체로 만들어감과 동시에 빠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 내외 외부 연구기관과의 공동개발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n가족여러분!

셋째, Say thanks입니다.

회사를 지속성장 시키기 위해 기존 사업에서는 innovation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시장지배력을 넓혀나가야 함과 동시에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유입시켜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사업의 hardware부분이라고 한다면 hardware를 maximize하기 위해서는 software가 필요한데 이것이 ‘감사’ 입니다. 회사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합력하고 연합하는 협업의 시너지로 가치를 창출하여 고객과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합니다. 이 시너지 창출의 핵심 동력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신뢰관계에 있으며. 이 관계를 촉진시키는 촉매와 호르몬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감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감사를 생활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감사의 에너지와 파동이 생명력과 운동력을 생성시켜 괄목할 만할 성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감사에 독서와 나눔이 동반될 때보다 큰 감사의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superstar 여러분,

이상 말씀드린 지속성장 요소 3가지를 생활화하면 친밀한 인간관계와 합력이 활발히 일어나서 긍정의 힘과 창의력과 지혜가 발현됨으로 우리 모두가 축복과 감사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n가족 여러분,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범사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드리며 기념사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10. 24

대표이사/회장 이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