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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그룹(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촬영 스케치

지난 10월 15일에는 46호 사보의 표지그룹으로 선정된 연수원 그룹의 촬영을 위해 괴산에 위치한 연수원(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http://www.westofcanaan.com)을 다녀왔습니다. 연수원 그룹은 크게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의 운영과 네패스 오창 사업장의 식당을 담당하는 분들로 나뉘어 지는데요, 이 날 촬영을 위해 오창 식구들까지 각자 유니폼으로 매무새를 단장하고 모여주셨습니다. 사실 촬영 전 사상 초유의(?) 대 인원이고, 각자의 스페셜티가 뚜렷한 분들이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까 걱정 근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잠시, 연수원 그룹은 미리 정해드린 촬영 순서와 그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촬영에 임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날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졌는데 야외 촬영시간만을 비껴가 무사히 감사히 호텔을 배경으로 모두의 웃는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흔히 팀 분위기를 설명할 때 '가족같다'는 표현을 상투적으로 쓰는데, 연수원 그룹이야 말로 촬영 내내 그룹원들에게서 형제애(!)가 느껴졌습니다. 그 안에서도 서로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과 서비스직 특유의 질서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분위기가 매우 훈훈했습니다.  사실 사진보다는 뒷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데요, 현장감이 잘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장 스케치 한 번 감상해보시죠.

호텔동을 배경으로 야외 촬영부터! 포즈도 표정도 아직은 쑥쓰럽지만 즐겁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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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마리에서 따뜻한 단체 컷, 셔터를 누르기 전에는 이렇게나 화기애애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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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장 노련미가 있는 신홍섭 지배인님께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소품으로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려고 촬영, 또 촬영! 힘내세요,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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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저녁에 괴산군에서 초청한 중국 대사관 손님이 방문하실 예정이라 조금은 급한 마음으로 식음/조리파트부터 소그룹 촬영에 들어갑니다. 조리파트의 든든한 기둥 민규욱 주방장님이 센터를 맡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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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과 세미나실을 누비며 식음파트를 이끌어가는 김경래 대리님과 시종일관 쑥쓰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하던 김성연 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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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텔의 꽃, 프론트입니다! 호텔 특성상 조명이 그리 환하지 못해 촬영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조명보다 환한 웃음으로 프론트를 밝혀주신 객실파트의 김전기 대리님(맨 우측부터)과 객실정비 담당 김효숙 스타, 예약담당의 유병국 스타 이 세 분은 혹시 진짜 가족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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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파트를 담당하신 분들이 따로 모여 대강당 그랜드 피아노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그림같은 배경앞에 선 여러분들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지요. 백오피스의 이선희 주임이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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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설과 재무, 환경미화를 담당하며 호텔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백오피스파트 세 분입니다. 든든한 파트장 황원구 주임 덕분에 시종일관 원활한 촬영이 되었습니다. 포즈가 깜찍하네요…

사진 3

신 지배인님의 가족사랑이 넘쳐 오창에서부터 원정촬영(?)온 오창 식당파트 식구들입니다. 큰 키가 촬영에 핸디캡이었던 우성진 대리 덕분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네요. 실제로 촬영 후 식사시간에 대면한 영양사님, 조리사님들 한 분 한 분 정말 유쾌하고 매력 넘치는 분들이었습니다.

저녁이 다 되어 촬영을 마치고 연수원 팀은 손님응대를 위해 다시 바쁘게 업무로 복귀하였습니다.  긴 촬영으로 지칠만도 한데 조금도 힘들거나 서두르는 기색 없이 능숙하게 본인의 자리로 돌아가 스탠바이하는 멋진 뒷 모습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