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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감사편지]To. 사랑하는 엄마 (재무회계팀 박정원 스타)

To. 사랑하는 엄마

엄마~!!
나 학교 다닐 때 이후로 편지 쓰는 건 오늘이 처음인 것 같아.
20년 동안 엄마랑 아빠의 그늘 안에서 지내다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되었는데 난 아직도 처음인 게 너무 많아서 아직도 두려운 게 많아.
그래도 언제나 날 믿어주는 엄마가 있기에 그 두려움도 이겨 낼 수 있는 것 같아서
항상 너무 고마워요. 처음 월급도 받아보고 맨날 용돈을 받기만 하다가
이제는 내가 용돈을 드리는 입장도 되어보고, 예전에는 친구들하고만 놀러갔는데
요즘은 엄마랑 둘이 데이트하러 이곳저곳 같이 다니는 것도 너무 좋아.
내가 워낙 집순이라 자주는 아니었지만 앞으로는 자주 데이트해요!
올해는 함께 여행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여행은커녕 밖에 나가는 것도 어려워져서..
아쉬워ㅠ 코로나 끝나면 꼭 가족끼리 즐겁게 여행가는 시간을 꼭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정원드림-

그림10

To. 사랑하는 딸 정원

엄마도 오랜만에 편지를 써보네.
벌써 입사한지도 1년이 지났구나. 고등학교도 집에서 멀리 다니느라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잘 다녀서 대견했단다. 처음 면접본 네패스에 바로 취업해서 깜짝 놀랐지.
엄마는 정원이가 회사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잘 적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어서 다행이야.
회사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해.
이번 휴가 때 함께 서울숲도 놀러가고 맛집도 가보고… 함께해서 참 즐거웠어.
엄마랑 자주 놀러가서 추억 많이 만들자.
엄마는 언제나 널 믿고 응원해. 사랑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