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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CSR] 지역사회와 상생을 꿈꾸며 흘린 구슬땀, 청안면 부추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코로나19 여파로 농가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해를 준비해야 할 시기인 연초부터 사람 손이 많이 필요한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농사의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네패스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글 홍보기획팀 / 사진 이창준 과장(네패스라웨 기획팀)

지난 5월 16일, 17일, 23일 사흘간 네패스라웨와 네패스 반도체사업부의 임직원 및 가족 40여 명이 충북 청안면 소재 한 부추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3~4월이면 부추 수확이 한창이어야 하지만 소비 위축과 일손 부족으로 제때 수확하지 못한 부추가 한가득이었다. 임직원들은 너나할 것없이 작업 태세를 갖추고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기온이 높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로 거리를 두며 작업에 나섰다. 웃자란 부추를 솎아주고, 곧게 자란 부추들 사이사이 비집고 나온 잡초도 뽑느라 허리를 몇번 굽혔다 펴니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부지런히 손을 움직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네패스라웨 기획팀 이창준 과장은 “코로나19로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안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네패스라웨와 청안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농가주 이준규씨(52)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한 영농철에 인력 구하기가 더 힘들어져 걱정이 많았다.”며 “네패스라웨 직원들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나와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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