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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AI 사업본부, CCTV에 A.I 솔루션 적용… 사업 다각화 모색

네패스가 A.I 솔루션을 적용한 지능형 CCTV를 선보이며 비즈니스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네패스 FI사업부 AI사업본부는 지난 6월 자사 뉴로모픽 칩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CCTV 솔루션 ‘nepes AI CCTV’ 를 공개하고 이를 적용한 CCTV 통합 시스템을 선보였다. nepes AI CCTV는 일본 CCTV 제조사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것으로, 기존 지능형 CCTV보다 뛰어난 인식 및 분석 기술로 사람과 사물의 움직임을 명확히 구분하고 판단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지능형 CCTV는 나뭇가지의 흔들림, 조도 변화 등 미세한 환경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오판별・오경보 문제가 빈번했던 반면, nepes AI CCTV는 환경변화 요인을 스스로 학습하여 수집한 영상을 기반으로 물체, 상황 등을 판별함으로써 오경보 문제를 대폭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마케팅팀 이진우 과장은 “네패스는 지난 2018년부터 뉴로모픽 칩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이번에 개발한 ‘nepes AI CCTV’는 기존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지능형 CCTV와 비교해 보안 이슈나 경제적 측면에서 강점이 많아 활용도가 높다. 또한 일반 CCTV에 적용하면 지능형 CCTV와 동일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기술지원 및 비용적인 측면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네패스는 이번 솔루션 개발을 발판 삼아 활용 범위를 넓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네패스 청주캠퍼스와 지난 6월 셋업 완료한 청안의 신규 PLP 팹에 nepes AI solution을 적용한 A.I 팩토리를 구현할 예정이다. 사업장 곳곳의 A.I CCTV 설치는 물론, 사람이 직접 검수해야 하던 작업을 A.I로대체하거나, 작업자의 동선 추적, 도금액 상태 모니터링 등의 반도체 공정관리, 장비 운용 승인이나 위험 요소 알림 등 ▲품질▲보안▲생산▲안전 등 다방면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