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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네패스, 나노코리아 2020 참가… 첨단 나노 기술 선보여

네패스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NANO KOREA 2020(이하 나노코리아)’ 에 참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나노코리아는 최첨단 나노분야 기술의 연구성과와 나노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 나노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전시회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출입통제와 방역 절차 아래 진행됐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40개국의 400개 기업이 참가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첨단 나노기술력을 앞다퉈 선보였다.
네패스에서는 반도체연구소, FI사업부, EM사업부, 소재기술연구소, 네패스라웨가 참석하여 ▲FO-PLP(팬아웃패널레벨패키지) ▲인공지능 CCTV ▲투과도가변필름(Dimming Film) ▲스마트윈도우 ▲SiP(System in Package) 등 5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FO-PLP기술과 뉴로모픽 칩을 기반으로 구현한 인공지능 솔루션에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전시 첫날에는 이병구 회장이 ‘나노융합 성장엔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날 이병구 회장은 미래산업에서 나노융합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네패스가 30년간 축척해온 나노융합 기술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어 이병구 회장은 ‘국내 나노산업 발전을 위해서 778개 나노 기업들이 글로벌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나노 제품을 개발할 것’을 제언하며, 이를 위해 “전방위적 인력 양성과 민간 기업 주도의 연구개발, 규제 혁신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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