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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테마]작은 날개짓이 희망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길…

제3편 수확의 법칙 ‘베풂’
- 네패스 작은 나눔 사례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경제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전세계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패스는 기업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가치로 삼아 이런 어려운 상황일수록 함께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작은 나눔부터 실천해나가고 있다. 네패스의 ‘수확의 법칙’ 사업/고객서비스/구성원/베풂/조언자 다섯 가지 건실한 씨앗 중 가장 작지만 단단한 씨앗인 ‘베풂’을 주제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취재 이미진 과장(leemj0801@nepes.co.kr)

어려운 상황에도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네패스
‘베풂’이란 네패스 수확의 법칙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말하는 CSR의 의미를 넘어 상생에 그 가치를 두고 있다. 사회/문화/경제 생태계에서 네패스는 혼자만의 기술력이나 기업문화로는 결코 큰 성장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 더 나아가 업계와의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을 통해서만 지속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로 베풂을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베풂은 네패스가 가진 것들을 지역사회 혹은 취약계층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네패스 스스로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돌아와 선순환적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네패스에서는 조직의 위에서부터가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자발적 베풂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베풂
네패스는 나눔씨앗이라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기부문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에 적극 앞장서왔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라는 환경변화를 계기로 이러한 활동이 기업차원이 아닌 구성원들의 자발적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6월 2일과 9일 양일간 네패스 경영지원실 구성원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기부금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나눔 더하기’ 활동을 전개했다. 나눔 더하기 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상공인들로부터 갈비탕, 떡, 과일 등을 구입하여 이를 독거노인 등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활동이다. 네패스 경영지원실 구성원들은 ‘평소 무심코 소비하던 물품들이었지만 이번 베풂 활동을 통해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우리 동네의 이웃들의 어려움을 돌아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아이들의 꿈을 위한 베풂
네패스는 ‘다음 세대’를 위한 베풂 활동도 활발히 이어갔다. 네패스 PKG제조본부, 네패스아크 TEST사업본부, 그리고 음악동호회 워라밸은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PKG제조본부에서는 지난 5월 8일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담배나 커피, 간식 등 소소한 소비활동을 줄여 마련한 소정의 모금액을 충북 괴산군 청안면 면사무소에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학업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네패스아크 TEST사업본부 역시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모금액을 충북 옥산 소재의 한 희
망원에 전달하였다. 그곳의 아이들에게 생활 물품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여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했다.
워라밸 동호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동호회 활동을 잠시 중단하는 대신 동호회 활동비 일부를 다음 세대를 위해 베풂 활동에 사용하고자 뜻을 모았다. 그리고 워라밸 회원들은 월드비전을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재즈 피아니스트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한 학생의 레슨비를 지원하였다.
워라밸 회원인 네패스라웨 설비환경팀 강남식 차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그 발걸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뜻깊었다. 훗날 우리가 실천한 ‘다음 세대를 위한 베풂’을 그 친구가 돌이켜보며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그림2

쾌적한 자연환경을 위한 베풂
반도체사업부 WLP제조본부에서는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거리를 거닐 수 있도록 환경정화에 앞장 서고 있다. WLP제조본부 구성원들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모여 사업장 주변과 송대공원 인근의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작은 실천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즉각 행동으로 옮기는 WLP제조본부의 이러한 활동은 n가족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WLP생산2팀 김민종 차장은 “누군가 무심코 버린 음료수병과 포장지 등 생활 쓰레기가 도로변에 쌓여 미관을 해치고 주변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쾌적한 회사만들기에 앞장서 우리 주변 구석구석이 청결한 네패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베풂은 네패스 기업문화와 가장 밀접하게 닿아 있다. 희망을 나누고 선행을 베푸는 네패스의 베풂은 수확의 법칙의 다른 요소에도 큰 도움을 주어 우리의 삶과 사업계획을 원활하게 작동시키는 성공의 DNA가 될 것이다.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이며 지혜와 치유의 행복인 베풂. 네패스는 베풂이란 작은 날개 짓이 커다란 희망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