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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훈련 브런치]나의 1cm 행복은 무엇일까?

코로나19 팬더믹이 장기화되면서 산업경제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까지 바이러스에 감염된 듯하다.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 무기력증,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바이러스 방역 못지않게 심리적 방역의요 필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네패스는 독서를 통해 멘탈 케어와 마음 면역력 증대를 꾀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에 대처하는 서울캠퍼스 4조의 책 이야기를 들어보자.

취재_홍보기획팀

저 자 태수, 문경 | 출판사 피카(FIKA) | 출판일 2020.01.21

Q _ 서울캠퍼스 4조에서 요즘 읽고 있는 책을 소개해주세요.
‘1cm 다이빙’이라는 책을 선정하여 읽고 있습니다. 때로는 짜증나고, 심지어 고통의 연속인 듯한 일상에서 소소하지만 짜릿한 해방감을 느끼게 하는 것들을 작가는 ‘다이빙’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1cm 만큼 작은 행복이더라도 행복은 누구
에게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30초안에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의 자리를 밀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등 나를 기분 좋게 만드
는 것들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적어 나갑니다. 글귀마다 피식 웃게 하는 유머감각도 담겨 있어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불행하다 느끼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1cm 다이빙 장소를 찾아 행복의 심폐소생술을 하는 재미있는 책인 것 같습
니다.

Q _ 이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서로 다른 부서원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니 난해하고 어려운 책보다는 좀 더 유익하고, 쉽게 읽혀지고, 좀 더 진솔한 생각을 나누는 책이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힐링에세이 카테고리에서 ‘1cm 다이빙’이
란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요즘 일상이 어수선해 왠지 모를 불안함과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었는데, 이 책이 우리의 뭉친 마음을 풀어주고, 토닥여주는, 리프레시되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Q _ 서울캠퍼스 4조만의 독특한 운영방법이나 강점을 소개해주세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온라인으로 i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보다는 많은 교감을 나누기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야머 채팅창을 통해 적극적으로 잘 참여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모든 조원분들께 감
사드립니다. 확실히 오프라인에서 한 분 한 분 개성이 넘치는 조원분들과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활기찬 i훈련을 기대해봅니다.

 

1FI사업부 소프트웨어팀 김선태 부장
요즘 주변에서 우울한 소식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찾고 느끼는 내용이라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위로가 될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저자가 던지는 몇가지 질문에 고민하지 않고 답할 수 있어 새삼 감사하고, ‘그래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라는 느낌을 받으며, 더 열심히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2FI사업부 AI사업본부 디바이스팀 박연숙 부장
나 자신을 돌아보고 또 다른 이들을 보살피는 ‘선순환적 행복찾기’를 누군가가 적어 내려간 글 같은 책이었습니다. 전에 읽었던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인 프랑수와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 여행>에서 처럼 ‘나는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다시금 떠올립니다. 작은 것에서 기쁨을 느끼고 현재에 감사하며 조금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오늘도 웃으며 잠들 수 있는 하루면 행복한 것 아닐까요?
3사업협력팀 여영가 부장
예전에 스마트폰이 없을 때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스마트폰을 하루 종일 들고 삽니다. 이젠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을 밀어낼 수 있는게 무엇일까? 작가는 개인적으로 맥주 마시며 영화를 볼 때 스마트폰 없이도 편안하고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대신할 나만의 1cm 다이빙을 찾아봐야겠습니다.
4FI사업부 미래교육팀 이하나 과장
예전에는 행복은 크고, 멀리 있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소확행’이란 말처럼 행복은 작고,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1cm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변화로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고 행복을 찾을 수 있죠. 이 책에서는 심지어 소확행도 크다며 ‘최소확행’을 찾고 있습니다. 너무 작아서 지나쳐갔던 행복마저 찾아내어 언제든 작고, 잦게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5FI사업부 미래교육팀 지민철 과장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은 그 정도를 달리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행복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반면 작은 불행으로도 사람은 충분히 절망적으로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네패스웨이에서도 ‘감사’를 강조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은 것에 행복해하고 감사를 하다보면 나중에는 큰 행복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6FI사업부 AI사업본부 디자인팀 임성숙 과장
‘현실에서 딱 1cm만 벗어나보기’ 내 시간이 나의 것만이 아닐 때는 이런 생각조차 어려웠습니다. 이 기회에 자극을 받아 고민해보면 작은 행복들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습관적으로 작은 행복들을 감사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 것 같아 이 책을 읽는 시간을 계기로 조금씩 시간을 내서 나에게 투자해 봐야겠습니다.
7FI사업부 AI사업본부 소프트웨어팀 최민숙 대리
책을 읽고 돌이켜보니 나 자신보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 지 질문하며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정해둔 선을 넘지 않기 위해, 착하게 살기 위해 애쓰고 있었죠.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스트레스를 푸는 법, 나 자신을 위로하는 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 이 책에게 고맙습니다.
8FI사업부 AI사업본부 솔루션팀 이승혁 주임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던진 ‘스마트폰 보다 재미있는게 있어요?’라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주변은 재미있는 것들에 둘러 쌓여 있지만 그것들을 못보고 지나쳤죠. 작가의 질문 하나가 제 주변을 둘러보는 기회를 줬습니다. 이제는 주변의 사소한 것 하나하나 재미있는 것들을 찾아가면서 삶을 더 재미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9재무회계팀 박정원 스타
행복은 커다란 것에서부터 오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작은 것들에서 오는 행복이 더 커다랗게 느껴졌어요. 어른이 되면 커다란 꿈들을 이루고 그 안에서 행복이 찾아올 것 같았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꿈꾸는 삶을 위해 1cm씩 나아간다면 언젠가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행복으로 가득 차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