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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기고]장쑤네패스에서 온 편지 : 책임감을 안고 어려움을 극복하여 성장을 이뤄내자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완전히 수그러들지 않은 3월의 화이안에도 어느덧 봄이 찾아왔습니다.
JSnepes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열정과 희망을 안고 봄을 맞이해 봅니다.

 

중한 기업은 한 가족, 따뜻한 정으로 무자비한 바이러스에 맞서다
올해 2월 초, 전 국민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마스크는 바이러스 방어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한국 네패스 이병구 회장은 KF94 방역 기능성 마스크를 화이안 산업단지에 기증하여 바이러스 퇴치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반도체사업부 김남철 사장은 JSnepes 직원들이 ‘바이러스 사태를 잘 이겨내고 꼭 건강한 모습으로 업무 복귀해야 한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기업 발전과 직원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산업단지 내 첫 생산 재개 기업인 JSnepes는 ‘생산재개’와‘바이러스 퇴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JSnepes는 화이안시 방역 시범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정부에서는 타 기업들에게 생산 재개 전 JSnepes를 방문하여 견학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JSnepes 방역 성과에 대한 가장 긍정적인 평가입니다. 시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JSnepes가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재 현지화 90% 이상 달성, 생산 재개에 일조
2017년부터 JSnepes는 인재 현지화 전략을 통해 탄탄한 인재 기초를 마련하여 기술 인재 유실로 인한 불안정한 운영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현지 거주자, 학사 위주로 채용하고 3년간 우수한 인재를 대량 육성하여 주요 업무를 배치함으로써 회사 발전의 가장 든든한 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결과, 2년 만에 현지 인력이 33%에서 87%로 늘었습니다. 최근까지 현지인력 비율은 90% 이상 올라가 경쟁사의 현지화 수준을 훨씬 초과하였습니다. 이에 힘입어 생산 재개가 국내 경쟁사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었고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혁신, 생산 효율 향상, 미래를 위한 준비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역경속에서도 생산 및 품질 관련 업무를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 17일 신규 도입한 노광 장비는 JSnepes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2020년 사업 계획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노광 공정은 반도체 생산 프로세스 중 가장 복잡하고 중요한 공정이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새 노광기 도입으로 캐파 향상, 공정 능력 업그레이드, 장비국산화 등 이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반도체 업계 발전의 황금시기를 잡아 2,160만불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JSnepes의 빛나는 내일을 위해 지혜와 땀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바이러스 영향을 극복하고 새로운 매출 기록을 세우다
JSnepes는 2019년 하반기부터 대만 시장 매출을 강화했으며, 장창룡 총감은 현재 100% 대만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미래 성장 기회가 대륙 시장에 있음을 인식하고 대륙 시장 개발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연말부터 업무 프로세스 규범화를 시행하여 관리 수준을 끌어올렸습니다. 세분화관리 방식을 영업 업무에 적용하고,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 팀을 구성하여 기존 관리 방식, 업무 프로세스 문제점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2020년 1분기는 매출 332만불로 전년 동기대비112% 성장했고, 3월은 범프 20,168장을 생산하며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올해는 시장 수요가 하락하면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JSnepes는 ‘사업계획보다 매출액은 10% 더 늘리고 원가는 10% 더 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2020년 5월
장쑤네패스 원천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