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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솔루션]전공과 다른 직무, 저 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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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f_현실과 이상이 다른것처럼, 이론과 실전은 엄연히 다르지요. 방법은 없어요^^ 잘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변 선임들에게 도움도 구해가며 믿고 해내다보면 이만큼 성장해 있을꺼에요^^ 피하지말고 즐기자!

question mark _인문계인 상경계열 전공자로서 인문계 전공 스타님들께 조언드립니다. 어차피 답은 없습니다. 다만, 일의 본질에 대해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일은 어떻게 나에게 왔을까? 이 일은 내가 처리한 다음 어디로 가는가? 이 일과 관련된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이 일로 인해 내가 포기해야 하는 다른건 없는가? 이런 질문들을 하다보면 궁금한점도 생기고, 개선할 점도 찾을 수 있고, 업무의 우선순위도 정할 수 있습니다.

특정 전공이 어떤 직무를 시작함에 있어 잠시 숨돌릴 틈을 줄 수 있겠으나, 우리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옆에 있는 동료가 같이 달려줘야 더 멀리 달릴 수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갖고 나에게 주어진 일의 주변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different_저도 전공이 아닌 업무하고 있습니다. 1년동안은 이게 맞는지 모르고 업무를 무작정 한것 같아요. 2년이 돼서 이해를 하기시작하면서 주도적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전공이라고 해서 전공분야의 일을 했어도 완벽하게 하진 못할거예요. 배우는 것과 업무는 정말 다른거니까요. 전공을 하고 왔어도 이 회사에 맞게 다시 업무를 배우는 거라 새롭게 시작하는 것과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professionalism_ㅎㅎ 20년전 제 모습이네요…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 기준은 지원자의 현재 가치도 중요 평가 항목이지만 미래 발전 가능성도 중요 평가항목입니다.
학교에서 전공을 배우는 기간은 대학교는 4년, 만약 석사라면 2년, 박사라고 해도 3~5년 총 합쳐봐야 10년 전후의 전공자이지만 회사는 퇴직까지 30~40년을 다니게 되지요… 즉 10년 전공자보다는 30~40년 전공자가 훨씬 전문성이 뛰어날 수 밖에 없겠지요. 처음은 내 자신이 늦어보이더라도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다가 보면 입사시 전공자 보다 훨씬 일을 잘 하시게 되는 시점이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just do it_전공과 무관한 직무라고해서 진짜 못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을 그대로 직무로 옮긴다면 빨리 업무를 배우겠지만 지금 새로운 직무의 시작도 그렇게 늦은 건 아니지요 . 다 하다보면 되더라고요.

adaptation_저또한 전공과 전혀 다른 직무에 지원하여 현재 2년차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렵지만 결국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적응을 하더군요. 누구나 처음에는 힘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선임과 소통하며, 노력한다면 결국 그선임이 내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