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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테마]2020, 빛나는 미래를 보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해가 새로이 떠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녹록치 않은 대외 환경이 전망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패스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발판을 묵묵히 다지고 있다. 2020년 빛나는 미래를 준비중인 각 사업부의 신년 포부를 들어보자.

김태훈 실장님

“네패스 Global Top-tier 도약의 해”

2020년은 우리회사가 글로벌 통신칩 업체와 PLP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Fan-Out 패키지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가지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 제조, 품질, 영업은 물론이고 구매, 물류, 지원부문까지 회사의 전 분야가 Global Top-tier 수준의 일하는 방법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만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미국의 데카테크놀로지와 마지막 인수 협상을 하던 날이 생각이 납니다. 경쟁사보다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하기 위해 논리적인 부분과 함께 감성적인 부분을 함께 자극하여 이번 딜이 가져올 미래 양사의 모습을 가지고 설득한 것이 마음을 움직인 것 같습니다.

우리 사업부는 어떤 기대감으로 새해를 준비하고 있나요?

오는 2020년 2월에 네패스라웨가 출범합니다. 현재 300mm Fan-Out 패키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만에 맞서서 PLP라는 비대칭 전략으로,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의 후공정 생태계를 네패스라웨가 선도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새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년 뒤, 우리 사업부는 어떤 모습인가요?

발생된 미래를 그려보면, 당장 1월부터 필리핀의 네패스하임에서 글로벌 통신칩 업체 첫 양산 물량의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며, 3분기부터 충북 청안에 건설된 PLP 신공장에서 팬아웃 패키지 샘플들이 제작되어 공급이 되고 4분기에는 첫 양산 물량을 공급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김남철 사업부장님

“Pathfinder Spirit 2020!”

모든 구성원 개개인이 개척자 정신으로 임할 것이며, 급격한 변화와 해야 할 일이 많은 한 해,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개척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에 ‘같이’하는 ‘가치’ 창출을 네패스 문화 중 하나인 협업을 통해 이루어 내고, 도전과 열정 그리고 새로움으로 2020년을 맞이합시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만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역시 과감한 권한 위임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 실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난 3월부터 고객 요구 사항이 급변하면서 내부의 인프라를 긴급히 준비해야 했고, 그와 동시에 스피드와 퀼리티가 요구되었습니다. 많은 의사 결정 단계가 각 스텝을 지연시킬 수 있었기에 구성원의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에게 의사 결정권을 위임하였고, 그에 따른 업무 성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 고객의 물량 변화에 유효하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잠재된 구성원의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한 해 사업부의 가장 큰 성과입니다. 불철주야 고생하여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사업부는 어떤 기대감으로 새해를 준비하고 있나요?

2020년도에는 회사 설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투자와 신규 사업을 펼치는 해로, 기회와 위기가 상존하는 아주 중요한 한 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할 것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여 기존 사업측면에서 내실을 다지고 더불어 성장하는 쓰임 받는 사업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가슴 뛰는 설렘으로 2020년을 같이 하시길 원합니다.

1년 뒤, 우리 사업부는 어떤 모습인가요?

Global Top-tier에 걸맞는 시스템적 경영 운영이 완전히 자리잡고, 수평적 소통과 협업이 활발히 전개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모든 업무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하여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기업의 형태로 변모되어 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신기술의 양산 적용과 차세대 먹거리를 잘 준비하여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고객의 만족을 넘어 감동을 이끌어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사업부가 될 것입니다.

정갑태 사업부장님


“프로가 되자”

맡은 업무에 최고의 전문가로서 프로답게 성과로 증명합시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만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지난 1년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서 열심히 노력을 했던 해였습니다. 중국, 대만 시장을 공략하여 해외의 중요한 고객에게 자사가 개발한 제품이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일부 제품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좀 더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기대합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자사의 개발능력을 인정받아서 공동개발(JDA)을 시작한 것도 지난 한 해 동안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 사업부는 어떤 기대감으로 새해를 준비하고 있나요?

현재까지 EM사업부의 제품 개발은 반도체사업부의 내재화 중심이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외 고객에 대한 프로모션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므로 좋은 성과로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또한 반도체용 소재만 아니라, 이차 전지용 소재, OLED용 소재 그리고 신규사업인 EDF, SWF사업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어서 EM사업부의 내실과 성장을 확보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 군으로 변화가 크게 나타나리라 기대합니다. 2020년은 향후 20년대를 여는 첫 해인만큼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신성장 동력을 착실하게 발굴하고 준비하여 새로운 사업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년 뒤, 우리 사업부는 어떤 모습인가요?

이제는 EM사업부가 대기업으로부터 공동개발(JDA)을 요청받아 같이 개발 중이며, 성공사례를 통해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을 것이고, 또한 그 동안 꾸준히 추진한 신제품과 신규 사업 등이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될 것입니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EM사업부는 구성원 모두가 자신감으로 충만해지고 서로 돕고 존중하는 자랑스럽고 멋진 조직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김종헌 사업부장님

“새로운 10년을 향한 도전”

반도체 사업부가 출범한지 10년이 되는 2020년은 PLP 사업 성장의 원년이자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점이 될 것입니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만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지난해 10월이 생각납니다. 네패스의 창립일이 있고 결실과 수확의 계절인 10월. 1일에는 미국 데카테크놀로지의 M-series 기술을 도입하고 필리핀 공장을 인수하는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9일에는 수년간 문을 두드리던 Top-tier 고객과 PLP 프로젝트 시작을 공식 합의한 잊지 못할 의미 있는 가을의 한달이었습니다.

우리 사업부는 어떤 기대감으로 새해를 준비하고 있나요?

그동안 반도체 사업부에서 추구했던 FO-PLP 사업이 본격화되고,이를 바탕으로 ‘Refresh others’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Iaweh 사명처럼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풍요롭게 하는 Global advanced packaging foundry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1년 뒤, 우리 사업부는 어떤 모습인가요?

다음해 이맘때쯤 우리 사업부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필리핀 생산 라인에서는 팬아웃 물량이 Full loading하여 사업부가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새로운 웅지(雄志)를 펼치는 청안캠퍼스에서는 고객과 함께 PLP 양산 성공을 축하하고 2단계 확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안정호 사업부장님

“3A”

· Application(적용점)
· Articulation(명확한 소통)
· Accessibility(접근성)
지난 몇년간은 R&D에 집중하여 차세대 인공지능 칩 개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고, 이제는 시장 소통 대응 능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위의 ‘3A’를 축적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만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두 가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는 미래교육팀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Off-Line 교육장이 서울사무소에 마련되어 보다 유연하고 다양한 에듀테크의 실현이 한발 더 가까워져 네패스 코코아팹의 교육 정신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전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기술로 디자인하고 개 발한 차세대 인공지능 칩이 테스트가 끝나고 제대로 작동되었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 그동안 함께 고생한 팀원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또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모습도 함께 보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사업부는 어떤 기대감으로 새해를 준비하고 있나요?

FI사업부는 올해 세계 Technology-Hub라 불리우는 실리콘밸리의 중심에 nepes hokmah Inc를 설립하였습니다. 가장 앞선 기술의 각축장인 이곳은 경쟁과 협업의 산실이며, 앞선 비즈니스 모델로 세계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FI사업부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대한민국에 서 누구보다 미래에 빠르게 대응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2020년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과제와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그 모습을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제 그 지평을 넓혀 2020년에는 세계 기술의 중심에서 그러한 도전을 이어가려 합니다.

1년 뒤, 우리 사업부는 어떤 모습인가요?

그동안은 미래 기술의 개발에 집중했다면, 2020년에는 새로 오신 김영우 본부장님을 필두로 모든 부서원이 힘을 합쳐 기술의 현실 적용에 집중할 것입니다. 해외 거점 마련에 따른 조직의 변화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양성과 글로벌화’의 방향성을 가지고 외국인 채용 비율도 높아질 예정입니 다. 따라서 보다 합리적이고 수용성이 큰 사업부 운영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발전적 모습으로 진화해 나아갈 것입니다.

송치중 사업부장님

“2차전지 사업의 성장 가속도가 만들어지는 한 해”

2019년부터 2차전지 Battery 제품 생산이 1000만개를 돌파한 이후 가속도를 만들어 2020년에는 3000만개 이상의 제품 생산을 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만 꼽는다면 무엇일까요?지난해는 우리가 생산하는 ESS 제품이 국내에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이슈로 인해 10월까지 생산 수량이 계획 대비 너무 저조하여 힘든 한 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객 가치에 최선을 두고 전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다한 결과 11월말부터 추가 양산 배정을 받게 되어 20년에 도약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업부는 어떤 기대감으로 새해를 준비하고 있나요?

자동차용 2차 전지 분야에서 국내 고객사의 제품을 추가 확대하여 500만개/월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해외 고객에 대해서 양산 진입을 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끊임 없이 가치를 제공하여 존재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도록 ‘Open Innovation’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어려움 속에서도 결과가 만들어지는 성과창출형 조직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1년 뒤, 우리 사업부는 어떤 모습인가요?

매년 100% 이상의 성장을 하는 모습을 구성원들이 직접 경험을 하여 ‘할 수 있다’는 자긍심과 자부심이 넘치는 사업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남택용 사업부장님

“공감·소통 Energy New Challenge-2020″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열정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2020년이 되겠다는 다짐의 의미입니다.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만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지난 8월에 n가족으로 합류하여 구성원들께 배우고,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며 한해를 보냈습니다. 지면을 빌어 변화와 혁신의 선봉에 서주신 ENC 가족분들께 감사의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도전하고 발전하는 네패스의 상징인 청안캠퍼스 PLP 신공장 공사를 착수한 것은 ENC 가 족 모두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업부는 어떤 기대감으로 새해를 준비하고 있나요?

2020년도에는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출근하고 싶어하는 사업부,구성원 모두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네패스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는 사업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ENC사업부를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년 뒤, 우리 사업부는 어떤 모습인가요?

구성원 모두의 얼굴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회사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을 일체화 시켜서 네패스인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성과를 극대화하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으로 가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