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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탐방]이번 생에 키스는 없어!!(feat. 당구공) 당구동호회 ‘n.B.C’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이불 밖은 위험한 이 때, 따듯하고 안전하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운동이 있다. 체력을 키우고 두뇌 회전과 집중력을 높여주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바로 당구다.
네패스 당구동호회 n.B.C의 매력을 소개한다.
취재 이현섭 과장(leehs@nepes.co.kr)

당구의 이미지 대변신
당구는 국내 1천만의 동호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인남성 중 당구 채를 잡아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인기있는 실내스포츠다. 과거에는 남성들의 흡연실, 영화에서의 싸움터 등 부정적인 장소로 인식되었으나 최근에는 시대흐름에 발맞추어 쾌적하고 깔끔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또한 당구는 다른 운동에 비해 과격하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당구대 4면을 계속 돌아다니기 때문에 즐겁게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는 운동이다. 체력과 두뇌를 동시에 발달시키고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즐겁게 걷고 싶다면 당구가 제격!!
n.B.C 당구동호회는 올해 창설된 따끈따끈한 신규 동호회로 건전한 당구 문화와 매너를 중시하며 사내 당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실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동호회 모임은 월 2회 수요일에 격주마다 진행하고 있는데 동호회 회장인 임종록 차장은 분기별 자체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순위별 상품(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회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여러모로 신경 쓰고 있다.
“n.B.C 회원들의 평균 당구 실력은 150점 정도입니다. 내년부터는 국제식 대대에서 경기를 진행하여 3쿠션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모임 횟수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동호회 회원들은 머릿속으로 그린 대로 당구공들이 딱딱 맞는 것을 보며 짜릿한 성취를 느낀다고 한다. 바쁜 업무를 마친 후 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 n가족들에게 가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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