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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탐방]영화이야기 우리 함께 나눠요! 영화감상 동호회 ‘영자네’

성큼 찾아온 가을에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영화 속 또다른 삶에 대한 낭만과 이야깃거리가 있는 영자네로 놀러가 보자.

취재 김보연 스타(kby0916@nepes.co.kr)

이야깃거리가 있는 동호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취미생활은 단연 영화감상 아니겠는가. 집에 빔프로젝트를 설치해서 영화를 즐기는 ‘홈영족’, 혼자서 여유롭게 영화를 감상하는 ‘혼영족’이 크게 늘어날 만큼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은 듯하다. 영자네 역시 영화를 좋아하고 자주 보는 사람들끼리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 것이 현재 32명의 동호회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할 만큼 규모가 커졌다. 매월 둘째 주, 넷째 주에 회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장르 불문, 세대 불문 영화 속 세상에 녹아 들고, 이후에는 치킨에 시원한 맥주도 한잔 곁들이며 스트레스를 날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생활
영자네 모임에는 제약이 없다. 동호회에 가입된 회원들끼리 영화를 보기도 하고 혹은타부서 직원들과 번개모임으로 만나기도 하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다. 또 요즘같이 영화 티켓 값이 만원을 훌쩍 넘는 시대에 취미생활로 영화를 즐기는 것도 살짝 부담일테지만 영자네에 가입하면 동호회 회비로 월 1회 2장씩 보고 싶은 영화를 예매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때론 혼자 영화를 보거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영자네는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시간을 쪼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고, 회사 동료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회원들의 동호회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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