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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북 소믈리에]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죠?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죠?
독서경영에 앞장서는 네패스는 지난달 청주2캠퍼스에 사내도서관을 개관하며 더 많은 n가족들과 좋은 책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내도서관에서 내 마음에 들어올 책을 만나보세요.
북1이 책을 말하자면
삶의 방향을 두고 헤매고 있는 청춘들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자신과 더불어 주변에 일어났던 일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이 반영된 공감된 이야기를 끌어내어 위로나 격려보다는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당신의 노력을 폄하하는 말이 아니라 자신에게 조금 더 맞는 방법을 찾아 조금 덜 우회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청년의 성장기 책입니다.

우리 그룹이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요.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아닌 남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타인의 시선에 갇혀 있는 나를 꺼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나 또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내 소신껏 선택하기 보다는 남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소박한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청춘의 멘토같은 책입니다.

그룹원들의 한줄평
“ 쏟아져 나오는 뻔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현재 가지고 있는 나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주는 도서였다!”
“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겉보기 노력이 아닌 진정한 내면의 노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목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도서입니다”
“ 현실을 똑바로 마주하여 남들과 다른 나를 찾아가기 위한 여행과도 같은 도서였다”

북2이 책을 말하자면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하는 대화법으로 관계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으며, 자존감을 높이고 만만해 보이지 않는 대화 기술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상대에게 거절해야 할 때 직접적으로 거절하기보다는 상대를 이해하고 나를 이해시켜 서로가 이해하는 대화기술을 전달하며, 관계에 있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보다 내가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고 지적하면서 성공을 이끄는 리테크닉 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별다른 노력 없이도 머리가 좋아 보이는 대화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실용팁이 가득합니다.

우리 그룹이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요.
업무에 있어 고객과의 대화가 많다보니 보다 정확하고, 담당자로서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대화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며, 대화에 있어 좀 더 전문적이고 지적이며 인텔리적인 대화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을것 같아 이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룹원들의 한줄평
“강한 사람보다는, 강해보이는 사람이 이긴다.”
“ 말하는 사람이 자세를 바르게 하면 말의 설득력이 높아지고 심리적으로도 자신감이 생긴다.”

북3이 책을 말하자면
지하실과 차고 혹은 대학 기숙사에서 소위 ‘컴퓨터 덕후’들의 실험처럼 시작된 이들 기업은 어떻게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바라보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삶 속으로 이토록 깊숙이 침투할 수 있었을까? 이 책에서는 4개 기업을 하나로 묶어 ‘The Four’라고 칭하며 이들이 어떻게 기존 회사들을 무너뜨리고, 시장의 룰을 파괴하고, 불공정한 행위로 세력을 확장하며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봅니다. 나아가 이 4개 기업의 미래와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질 5번째 주인공이 될 기업은 어디일지 예측합니다.

우리 그룹이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요.
최근 인터넷에서 세계최고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마존기업에 관한 게시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아마존이라는 기업이 최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담고 있었고 아마존이라는 기업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지던 찰나 플랫폼 제국의 미래라는 책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4개의 기업체들이 취한 전략과 이에 따른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향후에는 어떠한 기업이 득세할 수 있을 지를 예측해본다는 책의 설명이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그룹원들의 한줄평
“ 아마존의 독점이 경제학 이론과는 정반대의 케이스를 보여준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 성공한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소비자(고객)의 심리를 파고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인상깊었다.”
“플랫폼 형성이 갖는 막강한 영향력을 보고 그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 제품 차별화, 선견지명이 있는 투자, 최고의 인재 등 거인기업들의 공통적 요소를 갖출 필요성을 느꼈다.“

북4이 책을 말하자면
이 책은 2010년 하반기부터 2016년까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됐던 한동일 교수의 라틴어 강의를 엮은 책입니다. 수강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강의를 듣기 위해 대학가를 넘어 일반인들까지 찾아오기에 이르면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종합 인문 교양 수업과 같았던 저자의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었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삶의 전환점이 되었던 수업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단순한 라틴어 강의가 아닌 인문교양서에 가깝다는 평입니다.

우리 그룹이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요.
라틴어는 언어 자체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네패스 이병구 회장님이 강조하시는 말, 언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던 터라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네패스 인들에게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특성의 언어를 배워보면서 우리도 서로를 존중하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정했습니다.

그룹원들의 한줄평
“ 라틴어를 통해 고대 로마 시대를 보고 그 모습으로 지금의 우리를 비추는 책”
“ 나라는 사람과 삶에 대한 고찰은 나를 성숙하게 해 줍니다. 그것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단순히 ‘라틴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라틴어의 어원을 배우면서 그 시대의 철학과 인문을 배워보는 책. 그리고 그것을 우리의 삶에 대입시켜서 한번씩 돌아보게 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