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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호회가 최고]오늘 하루도 나이스 샷~!! 서울캠퍼스 골프동호회 NPGA

 

서울캠퍼스에는 유일무이한 동호회가 있다. 직급, 부서에 관계없이 멋진 취미를 공유하는 동호회, 바로 골프동호회 NPGA다. 서울캠퍼스에는 하나밖에 없는 동호회다 보니 다소 외롭(?)긴 하지만 덕분에 여러 부서원이 골고루 참여해 교류는 더욱 활발하다고 한다. 어느 햇살 좋은 날, NPGA 회원들이 모처럼 필드로 모였다. 탁 트인 골프장에서의 해방감도 누리고 산의 정기도 듬뿍 받을 생각에 한껏 들뜬 골프동호회를 따라 나섰다.

직급과 부서의 벽을 허무는 동호회
경기도에 위치한 안성CC에는 NPGA 회원들이 이미 오전부터 퍼팅 연습에 한창이었다. 본 게임에 들어가기도 전에 옷이 땀에 흠뻑 젖도록 연습을 거듭한 회원들은 시원한 맥주한 모금을 들이키며 오늘 서로의 굿 샷을 응원했다. 서울캠퍼스 골프동호회는 지난 2017년 9월에 창립되어 전략기획실/신사업추진실/경영지원실/F.I/EM/LED사업부에 소속된 20여 명의 회원들이 모임을 가지고 있다. 매달 한 번씩 스크린골프장에 모여 간단하게 맥주를 곁들이며 스윙연습을 하고, 연 2회 정도 야외 필드로 나와 그간 연습한 실력을 발휘한다.

경쟁이 아닌 나만의 작은 성취를 위해
예전에는 골프가 부유층의 고급스포츠로 여겨져 유유자적 노니는 비즈니스 혹은 사교스포츠라고 오해 받았지만 지금은 초중고 방과후 수업으로 골프를 가르칠 만큼 어느덧 익숙한 생활스포츠가 되어가고 있다. NPGA 역시 골프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소소한 성취를 만끽하는데 100% 활용하고 있다. 임원부터 사원까지 회사에서는 직급의 차이가 있지만 골프를 칠 때 만큼은 편한 형, 동생이 된다. 서로 스윙 자세도 고쳐주고 퍼트 방향도 봐주는 등 경쟁이 아닌
각자의 작은 성과를 만끽하는 ‘소확행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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