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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감사편지]TO.최낙온 대리/정성헌 차장

발로 뛰는 열정으로
무한한 신뢰를 주는
최낙온 대리에게

릴레이감사 

많이 부족한 저에게 감사편지 하나로 큰 위안과 격려를 주신 조창용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연말회식 장기자랑을 위해 다같이 준비한 싸이의 말춤은 2012년도의 한 획을 그은 거대한 이벤트(?)였었죠…아직도 동영상이 남아있어 흑역사로 변모할 수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말춤은 앞으로도 수십 번은 곱씹을 수 있는 재미난 에피소드였네요. 앞으로도 이러한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을 함께하며, 인생의 희비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벗이자 동료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제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야 할 차례네요…
군대 전역 이후, 14년 만에 처음 써보는 편지에 벌써부터 온몸에 닭살이 돋는 느낌이지만, 평소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던 주변동료에게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6년 동안의 네패스 생활에서 감사한 주변동료들을 떠올려보니, 참 고마운 사람들이 많지만, 감사릴레이의 왼쪽 한 페이지가 기술부서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 같아, 기술부서 내에서 넘쳐나는 감사한 마음을 다른 부서에도 전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평소 감사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표현할 수 없었던 CQR2팀 최낙온 대리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회사 밖에서 따로 술을 마시거나, 취미생활을 함께해왔던 추억은 없었지만, 어려운 품질이슈들을 잘 헤쳐 나가면서 추억(?)을 함께 공유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품질이슈가 발생했을 때, 품질부서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같이 고민해주며, 힘든 일이 있어도 짜증내지않고 ‘허허허’ 웃는 최낙온 대리의 모습은 항상 닮고 싶은 모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일하는 층도 다른데 어찌나 자주 보이는지… 생산, 장비, 공정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 챙겨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참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면서,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크고 작은 품질이슈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죠…그리고 품질과 기술의 의견차이로 마찰이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회사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서로 이해해주고 도움을 주면서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벌써부터 이 편지를 읽으며, ‘허허허’ 웃고 있을 낙온 대리가 떠오르네요. 뭔가 부끄럽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감사편지를 계기로 회사생활에서 더 깊은 신뢰와 친분을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좋은 동지,
벗이 되어준
정성헌 차장에게

릴레이감사2

감사는 좋은 기억 뿐만 아니라 다소 불편했던 것까지 다시금 회자하면서, 당시 무엇에 집중했고 무엇에 소홀했는지 알게 하고 누군가를 감사의 마음으로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하여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알게 해 준 김세현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서로의 희망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동반자로, 그리고 도와주는 조력자로 남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감사’란 화두로 누군가를 생각하였고, 여러분들 중 힘든 시기 좋은 벗이 되어준 디스플레이 사업부 정성헌 차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사업부에서 각기 다른 업무를 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 공정엔지니어 동료로 만나 알고 지낸 지 벌써 햇수로 7년이 되어가네요. 처음에야 서로 업무 스타일이 달라 빈번히 부딪칠 때도 있었지만, 정성헌 차장이 슬기롭게 대처해준 덕분에 디스플레이 라인 셋업에 당면해 있었던 많은 일들을 해결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조력자로서, 나를 이해해 주고 같이 고민 해주던 동지가 있었기에 저역시 언제나 당당하고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라인 셋업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으로 누구보다 먼저 나서 주어서 어려운 시기에 돌파구가 되어주고,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엔 벗이 되어 많은 위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자기 관리 잘하고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좋은 동지, 벗이 되어 주어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