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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릴레이]TO.김성호 과장/TO.이응주 부장

무한한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김성호 과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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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기조 부장님께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받아 쑥스럽네요^^ 저 또한 곁에 있으면서도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 서툴렀는데요… 항상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리더로서 보듬어 주시는 정기조 부장님께서 계시기에 더 힘이 납니다. 이에 이 자릴 빌어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뒤돌아 보니 네패스에 입사한 지도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넘었네요~ 그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이 시간들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에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 무척이나 많지만, 입사 때부터 동고동락한 김성호 과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까 합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했지만 그래도 그때는 나름 신입사원처럼 파릇파릇(?) 하여 연말 회식 때는 장기자랑으로 말춤도 같이 추었을 정도로 혈기왕성한 청춘들이었는데 이제는 우리가 어느덧 한 가정을 이루고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네요~
그간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항상 같이 고민해 주고, 많은 의견과 조언들을 받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 특성상 공정 이슈가 많아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김성호 과장의 모습을 보면서 곁에 있는 저 또한 긍정의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혹시나 또 다른 부담감을 드릴까 싶어 감사편지를 전달할지 망설였지만 ^^;; 그래도 이렇게 제 맘을 전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벗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삶의 반을 함께해 온 이응주 부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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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사편지릴레이”의 주인공으로 예상치 않게 사보 원고를 작성할 기회를 준 생산1팀 김동현 부장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네패스 반도체 생산라인의 살아 있는 전설로서, 늘 자신 보다는 동료와 회사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슈퍼스타 중의 슈퍼스타 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그저 바라보면~” 이라는 ‘달콤한 파이’ 홍보 문구처럼 우리 그 맘 변치 않고 n가족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번에 제가 릴레이로 잇고 싶은 감사편지 대상자는 WLP기술본부/개발팀 이응주 부장님입니다.
우리가 언제 처음 알게 되었는지도 이제는 가물가물 하네요. 1997년이었나요… 학교 교정에서 처음 알게 되어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일들이 추억으로 스쳐 갔습니다. PC가 귀했던 시절 학교 전산실에서 밤을 새우며 야식 내기 게임을 한 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 잠시 들른 동네 마켓에서 내가 너무 많이 먹는다고 새벽녘 투덜거렸던 기억^^, 네패스 반도체사업 초기 면접을 같이 보게 되어 함께 입사한 후 동병상련으로 사회생활 초반의 애환을 함께 나누었던 기억도 납니다. 거의 매일 새벽에 퇴근하고 아침에 옷 갈아 입고 늦게 나와서 선임들께 꽤나 혼이 났었죠.
반도체 스퍼터링 엔지니어로 시작해서 도금과 전 공정을 섭렵한 뒤, 싱가포르공장 셋업 멤버로, 디스플레이사업부 셋업 멤버로 활약해온 이응주 부장. 2캠퍼스로 디스플레이사업부가 이전되면서 장비를 옮겨야 한다며 내게 5톤 윙바디 트럭을 운전해 달라고 졸랐던 기억,,,, 보통 사람들과는 나눌 수 없었던 시간을 응주 부장과는 많이 나누었네요.
이제는 어느덧 각자 부서의 리더로서 때로는 원치 않게 격렬한 논쟁과 토론으로 본인과 네패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새삼 느끼며, 20여 년 넘게 함께 할 수 있음에 고맙고, 앞으로도 더 서로를 격려하며 우리의 나아갈 바를 이루어 갈 것이라는 희망을 갖습니다.
가슴 속 든든한 동반자가 있다는 것처럼 삶에서 의지가 되는 것도 없을 것이기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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