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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호회가 최고!] 우리 같이 달려볼까요? 네패스 Team CoP (Cycling Of Passion)

네패스에는 17년을 기준으로 스포츠, 영화, 종교, 낚시 등 약 15개의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다. 그중 가장 먼저 단체로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라이딩 모임을 갖고 있는 건강한 사람들의 모임인 Team CoP(Cycling Of Passion) 동호회를 함께 들여다보자.
취재 안창주 주임(ahncj@nepes.co.kr)

 

 KakaoTalk_20171122_082904179자전거를 좋아하는 네패스인의 모임 Team CoP는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은 동호회이다. 하지만 란도너스, 그란폰도 등 큰 대회에 출전함은 물론, 버스를 통째로 빌려 비무장지대(DMZ)까지 이동하여 자전거를 탈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였다. 동호회 회원들의 연령층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하며, 대회가 없을 때는 70km 이상의 지역 라이딩 명소를 선정해 함께 운동하고, 높다고 소문난 언덕을 자전거로 오르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호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반도체기획그룹 유선호 과장은 “취미로 시작한 자전거인데, 이렇게 동호회 회장이 될 줄은 몰랐다.“라고 말 문을 열었다. 이어서 “회장직을 맡자마자 첫 대회 내리막길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다. 이때 휴대전화 액정까지 깨져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하지만 DMZ를 넘어 73km를 완주했다.”라고 추억을 회상하며 자전거에 대한 매 력을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동호회 총무인 반도체그룹 김남천 대리는 “자전거에 관심이 있다면, 가입 전이라도 얼마든지 참석해도 좋다.“라면서 “한 번 같이 자전거를 타 본다면 매력에 빠져 가입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에서는 바람을 막아주고, 뒤에서는 앞사람을 밀어주는 네패스의 Team CoP. 함께 라이딩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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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CoP의 마일리지 왕 INTERVIEW

현장정보자동화팀 이승표 부장

 

Q1. 동호회 창단의 주축이라고 들었다.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성취감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목표한 지점을 자전거로 도달했을 때 얻는 성취감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중국 파견 생활 동안 시작한 자전거가 취미가 되었고, 같은 취미를 가진 동료 들과 단체 라이딩 및 대회에 출전해 보고자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Q2. 누적 거리를 알기 쉽게 표현해 줄 수 있는지?

‘17년 11/30일 기준, 총 거리 3,237km, 상승고도 37,259m입니다. 서울에서 라오스까지 갈 수 있는 거리이며, 상승고도로는 에베레스트 정상을 4.2번 등반한 높이입니다.

 

Q3.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 또는 코스는?

버킷리스트였던 국토 종주 그리고 랜도너스 200km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랜도너스는 지정된 거리를 시간 안에 들어와야 하는 경기입니다. 200km를 13시간 안에 완주해야 했고, 이를 같이 참여했던 몇 명의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정신력으로 버텨 완주한 기억이 있습니다.

 

Q4. 마지막으로 동호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우리 동호회는 CSR(봉사) CA와 연계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CA와 함께 라이더들이 자주 다니는 코스를 선정하여 ‘청소 라이딩’을 진행하고, 네패스의 기업문화를 홍보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총무/회장님께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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