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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감사편지] 미래사업팀 김덕규 과장

항상 고마운 태연 엄마에게 

평생을 서울에서 살다가, 짧은 7개월 동안의 연애 끝에 오창 댁이 되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해.

결혼하고 쉴 틈도 없이 아이도 생기고 육아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짠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핑계로 많이 도와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지만,

힘든 내색이나 불평하지도 않고 꿋꿋이 잘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고 고마워. 칭찬해!

 

2017년 너무 고생 많았고 이제는 태연이도 아장아장 잘 걸어 다니니까

내년부터는 여행도 자주 다니고, 어린이집 보내면

자기 그동안 못했던 운동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하자.

 

매년 하는 말이라 쑥스럽지만.. 앞으로 술도 줄이고, 집에 일찍 들어가도록 노력할게!

늘 고맙고 알콩달콩 재미있게 함께하자.

 

From. 태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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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고마운 태연 아빠에게 

잠만보가 추운 겨울 아침 일어나 준비하고 나가는 거 보면 참 기특하게 생각해.

아침에 뭐라도 챙겨주고 싶은데 그게 내 맘처럼 잘 안돼..

그래도 불평하지 않고 다녀줘서 고마워~♡

 

자기도 회사 일로 힘들 텐데 군말하지 않고 늦은 밤에 설거지까지 해주고..

집에 와서는 태연이랑 놀아주느라 좋아하는 게임도 못 하고 쉬지도 못하고..

그래도 태연이가 예쁜 짓 할 때마다 같이 보면 좋아할 텐데 자기 맨날 야근해서 아쉬운 것도 있어..

 

태연이 좀 더 크면 여기저기 놀러도 많이 가고 재미있게 지내자.

이번 겨울 아프지 말고 감기 조심하고 내가 로또 되면 차 바꿔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늘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From. 태연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