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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감사편지] BUMP장비2그룹 심상훈 과장

사랑하는 나의 반쪽 그대에게~♡

연애 시절 자주 쓰던 편지인데 오랜만에 쓰려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회사에서 만들어준 기회로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하니 좋구나.

결혼 후 올해 12주년이 되기까지
아이셋과 육아에 뛰어들며 많이 힘들고 지칠 텐데도
불평불만 없이 아이들 잘 키워주고 보살펴줘서 너무 고마워.

요즘 회사일이 많이 바빠서 아이들이며 집안일에 신경을 못 써줘서 미안해.
그런데도 항상 나 먼저 생각해주며
‘오늘 많이 힘들었지’하며 건네주는 말 한마디로 힘이 나고 감사해~♥
살아가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쳐도
지금 사랑하는 마음 생각하며 이겨 내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아가자.

앞으로도 우리 식구들을 위해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최고의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갈게.
지켜봐 줘!

성공해서 호강시켜 줄게. 사랑해~~♡

그림5

내사랑 후니에게~♥

오랜만에 ‘가족 감사편지’라는 좋은 기회가 생겨 편지를 써보는구나.
예전에는 손 편지로 서로 마음을 많이 나누었는데..
세월이 가며 우리 신랑은 회사에, 나는 육아에 힘들고 지치다 보니
이런 여유가 많이 없어진 거 같아.
좋은 기회로 오랜만에 펜을 드니 어색하고 부끄럽지만,
연애할 때나 신혼 때 생각들이 많이 떠오른다.

지금도 여전히 예전처럼 연애하는 기분으로 사랑하며 살고 있지만
벌써 결혼한 지 12주년 !
1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도 항상 똑같이 변하지 않는 신랑의 마음에
한 번 더 감동하고 있어.
앞으로도 처음처럼, 지금처럼
그 마음 변치 말고 쭉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가자.

우리의 보물들 윤섭, 윤지, 효섭이 세 아이 키우며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아이들 편에서 놀아주고 맞춰주는 신랑한테 너무너무 고마워.
주위에서 신랑같은 아빠, 남편 없을 거라 말할 때마다
내심 공감되면서 뿌듯하고 존경스러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마음 변하지 말고
우리 식구들 사랑으로 품어주며 감사하고 살아가자.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