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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가족의 다독다독(多讀多讀)] 익산캠퍼스 다독왕 최현민 주임

책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도와준다. 이로써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며, 흥미를 갖게 한다. 마치 저자가 된 듯 책과 혼연일체가 되어
스마트하게 독서를 즐기는 네패스신소재의 최현민 주임을 만나보자. 

취재 김옥현 대리(ohkim@nepesamc.co.kr)

 

Q1. 네패스신소재 다독왕(多讀王)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간략한 자기소개와 본인 업무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superster! 신소재사업부 품질보증팀의 최현민 주임입니다. 다독왕이라는 뜻 깊은 상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를 간략하게 설명 드리면, Epoxy Molding Compound라는 제품에 대한 품질시스템 관리 및 고객 대응을 주 업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가진다는 게 쉽지 않은데요. 언제부터 책 읽는 걸 좋아하게 되었나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사실, 입사 전까지만 하더라도 책과 친하지 않았습니다. 학창시절에 시험 대비 목적으로 교과서를 읽고 외우기 급급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네패스’에 입사하고 i훈련을 경험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꾸준하게 진행되는 i훈련은 제게 책 읽는 습관을 갖게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책 읽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여러 장르의 도서를 읽으며 다양한 간접경험을 통하여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Q3. 책을 많이 읽게 되면서 회사생활, 그리고 개인생활 등에 변화가 있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책을 읽으면서 변화된 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기존보다 어휘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미흡했던 어휘력을 키울수 있었으며, 이를 통하여 회사 및 개인 생활에서 문서기록 및 대화 상황에 맞는 적절한 어휘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음으로 인하여 상상력이 풍부해졌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일들에 대하여 호기심을 갖게 되었으며, 나 자신을 그 상황에 대입하여 그려보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실 생활에서 빠른 판단력과 추진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Q4. 많은 직장인들이 업무, 개인 생활 등으로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들 하는데요,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책 읽는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나요? 자신만의 비법을 알려 주세요.

많은 분들께서도 바쁜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시간을 갖기가 어려우실겁니다. 생활 속에서 조금 더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간편한 방법으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어플을 통해 원하는 서적의 대출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어플은 ‘교보 도서관’이라는 어플입니다. 어플은 여러분이 생활하는 지역의 도서관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어플과 도서관의 회원가입만 진행하시면, 찾으시는 서적을 어플에서 검색 및 대출하여 스마트 폰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어플은 자동으로 읽어주는 방식도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Q5. 나만의 독서 방법(노하우)이나 책에 재미를 느끼는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낀다는 것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상황을 그려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책을 읽는 방법은 소리내면서 읽는 방법입니다. 책을 소리내면서 읽게 되면, 이해도 빠르며 책 속의 상황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Q6. n가족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가 있나요? 추천 이유는 무엇인가요?

book_3현재 네패스 가족분들도 ‘네패스’라는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협업 및 업무를 수행하시고 계실 것입니다. 회사생활 뿐만 아니라 개인생활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은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입니다. 저자는 “나는 그대가 ‘사람 부자’면 좋겠다”라는 말을 합니다. 세월이 흘러갈 수록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저자가 소개해주는 관계의 지혜를 이해하고 앞으로도 네패스 가족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지금보다 사람부자가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추천해드립니다.